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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 아빠 활동 중단, 당근마켓 비하 논란 발언 때문

by 바인드 2023.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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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수빙수'의 레스토랑에 방문하여 승우아빠는 창업 조언을 하면서 일이 불거졌다.

수빙수가 당근 마켓에 구인공고를 올렸다고 발언하자, 승우아빠가 '당근에다가 구인공고를 내면 중고만 들어오겠지'라고 말하면서 비하 발언을 한 것. 

수빙수 동생이 '요즘 당근에 경력자들이 많아 구인광고를 많이 낸다.' 며 옹호 했지만, 승우아빠는 '미쳤나 봐요 요, 정상적인 루트로 내라'라고 말했다.

고로 당근 마켓에서 구직활동을 하는 사람을 중고와 같다는 뉘앙스의 발언이 문제가 된 것.

 

이 동영상에 당근마켓 측이 댓글로 ' 승우아빠님, 당근에서도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다. 동네 기반 빠른 매칭으로 벌써 많은 사장님이 사용하고 있으니. 식당 2호점을 낸다면 당근알바를 이용해 보세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승우아빠는 2월 3일 진행한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서 당근마켓에 불편한 속내를 비췄다. 

당근마켓이 댓글을 남긴 것을 두고 '무료 광고하지말아라, 양심이 없다. 댓글 삭제해 버릴 거다. 당근에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만, 나의 고리타분한 상식으로는 당근에서 구인한다는 것이 쉽게 수용되지 않는다. 왠지 사람도 중고 같이 않느냐' 며 문제가 될 만한 발언을 또다시 한 것.

 

이 해당 발언으로 구독자 167만명이었던 승우아빠의 구독자가 8만 명이 이탈하였고 현재도 계속 이탈 중이다.

 

3월 12일 승우아빠는 자신의 발언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브랜드와 실망한 팬들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하였다.

그는 '여러분이 주는 질책이나 교휸, 피드백을 전부 받으며 앞으로는 조금 더 나은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당분간 유튜브나 방송 활동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이야기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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